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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청첩모임이 있어서 4명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 가장 가깝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미리 네이버에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였으며 대부분의 손님들이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메뉴의 구성이 다양해서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간단한 음식부터 화려한 음식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모임의 모든 사람들이 모든 음식이 맛이 있다며 극찬하였습니다.
모든 재료의 질이 좋았으며 구더더기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메뉴의 구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평일 저녁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그나마 한산했던 것 같습니다.
밝은 분위기여서 더 좋았고 다시 모임이 있더라도 잠고 싶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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