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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에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까 고민이 참 많이 됩니다.
사실 디저트를 싫어하는 여성분들은 없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회사의 남자 상사에게 선물을 한다고 생각을 했을 때도 자녀분들에게 가져다준다고 생각하면 좋은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구 남자친구 현 남편이 받은 선물을 먹어치웠습니다. 그리고 휘낭시에는 사랑하는 아버지가 저를 위해 백화점에서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항상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의 최고의 선물을 주려는 아버지가 정말 좋고 감사합니다.
사실 패션파이브의 휘낭시에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못먹었었는데 남편 덕분에 실컷 먹어봅니다.
역시는 역시 정말 맛이 있습니다.
여기 휘낭시에 정말 맛이 장난아닙니다. 어쩜 이렇게 쫀득 부드러운 맛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포장도 정말 근사해서 선물하기 정말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늘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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