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맛집카페 데이트코스추천

가족들이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미사리에 소풍을 나왔습니다. 미사리에 요즘 새로운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이옥진 시인의 카페입니다. 공사를 하던 때부터 산책하며 되게 궁금했던 공간이었습니다.

여기는 베이커리도 판매하고 커피도 판매하는 공간입니다.

빵종류도 매우 다양하고 음료는 조금 비싸지만 빵류는 나름 가성비가 있는 가격인 것 같습니다.

정말 빵 종류도 다양하고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건물의 외관 디자인도 독특하고 좋습니다.

야외에 테이블이 많은데 조형물들이 있어서 사진 찍고 여유롭게 놀기에 좋습니다.

주차공간도 여유롭여서 너무 좋습니다.

여기는 하남 닭갈비집입니다. 강아지가 살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아래를 쳐다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특이한 가구들이 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무릎이 아픈 사람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남 닭갈비집은 야외 좌석이 있어서 연기가 다 날아가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