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미사수변공원 맛집 솥밥집 미뜸

by 세모리대장 2022. 8. 11.
반응형

엄마와 급작스럽게 나가서 먹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손에 화상을 입어서 밥을 직접 하기에 어려움이 있기도 했고 일단 제가 나가서 먹고 싶었습니다.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는 것은 좋은데 그래도 가끔은 밖에서 먹는 밥이 그립기도 합니다.

미뜸은 3층에 있어서 미사의 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경치입니다.

내부가 넓어서 자리도 많고 8인 단체석은 미리 예약하면 2층에 따로 쓸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지금 리뷰이벤트도 진행을 하고 있어서 음료수를 공짜로 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야 원래 네이버 포인트를 적립하고 있어서 그냥 참여했습니다.

내부의 인테리어는 환하게 발리 감성이 살짝 있는 느낌이 듭니다.

식사가 나오기 전인데 모든 것이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이 드는 식당입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