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역카페추천 노엘

친구와 이야기할 것이 있어서 미사역 근처에 있는 카페 노엘에 방문했습니다. 미사역에 갤러리 카페이며 조용하게 이야기할 곳을 찾는다면 이 카페가 정말 좋습니다. 정말 미술관 한중간에서 즐기는 커피 같고 전시되어있는 작픔들도 매번 바뀌기에 작품 감상하면 사진 촬영을 하고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기에 너무 좋습니다. 친구는 아포가토를 저는 아이스 바닐라라테를 먹었는데 커피맛도 좋았습니다. 친구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야기하면서 느끼는 것은 내 친구 정말 마음이 따뜻하다 였습니다. 너무나 좋은 영향과 조언을 얻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