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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퀘어의 공연을 보러 가는 날이면 매일 찾아오게 되는 곳입니다. 자리가 1층 지하 1층 넓게 있어서 붐비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한남동에 몇 없는 식당입니다. 저와 오빠는 에그 베네딕트를 주문했습니다. 그러자 무슨 옥수수맛이 나는 수프가 나왔는데 되게 맛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약간 중세시대의 느낌이나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인테리어 하나하나가 고풍스러워서 이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버섯 리소토를 먹었습니다. 역시 리소토는 실망을 시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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