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송리단길 디저티스트

송파나루 역 과 잠실역 사이에 위치한 디저티스트

우리는 잠실역에서 걸어서 갔습니다.

이런 건물이 보였고 2층에 위치한 작은 가게였습니다.

아래층에는 이런 간판이 맞이해주고 있었습니다.

역시 여름엔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

근데 여기 아메리카노는 특별했습니다. 진짜 설명할 수 없는데 커피를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거 같습니다.

안에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화사한 느낌이라서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옵니다.

이름 까먹었지만 정말 맛있게 먹은 메뉴입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별로 안 달아서 좋았습니다.

바닐라 타르트인데 이것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포크와 숟가락도 너무 귀여워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건 체리 파르페인데 과일도 너무 신선하고 하나하나 다마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