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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심해서 미쳐 버릴 것 같은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갑작스러운 공백기가 즐거우면서도 낯설어서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인 것을 알기에 즐겨보고 원하는 것을 해보기로 결심하고 나니 마음 한편이 자유로운 기분이 듭니다.
자연을 그리는 책이자 편지지입니다.
이건 그 전에 맛보기로 구입을 했던 명화 그리기 세트입니다.
민 미 레터의 수채화 꽃편지로 구성품은 이러합니다.
우표까지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것을 완성시켜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씩 편지를 써서 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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