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청귤라임에이드 쿨 서머 캐모마일 블렌드

넓고 쾌적한 스타벅스를 발견했습니다.

퇴근을 하는 오빠를 기다리며 여기서 새로 나온 스타벅스의 메뉴를 먹어보았습니다.

오빠는 상큼한 음료를 먹고 싶다고 하여 청귤 라임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먹어보니 저 노란색은 젤리였습니다.

저는 쿨서머 캐모마일 블렌드를 주문했습니다. 약간 소나무 맛이 나서 신기했습니다.

청량한 느낌이 드는 맛입니다.

매장이 너무 넓고 쾌적해서 쉬다가기에 너무 좋은 매장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