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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나들이

by 세모리대장 2022.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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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댁의 집에 놀러 갔습니다. 밥을 두둑이 먹고 나니 배가 불러서 어딘가를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여기가 안양천입니다. 자전거도로가 깔려있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였습니다.

계곡물에 발을 담가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여름에도 와보기로 하고 헤어집니다.

지금은 가을이라서 안양천에 간대들이 잔뜩 자라난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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