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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두 번 이상은 방문하는 것 같은 잠실은 이미 우리 마음속의 고향입니다.
잠실역 안에 지하에 돈가스 국수 등의 다양한 음식을 파는 식당이 있는데 저렴하고 맛있고 일단 양이 미친 듯이 많습니다.
국수도 무슨 선수들이 먹을 것만같은 사이즈로 나옵니다.
이제부터 올리브영 추천 아이템 시작합니다.
루나 컨실러입니다. 적당히 묽고 커버력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는 컨실러인데 용량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피지오겔의 페이셜크림입니다. 사실 이건 제가 쓸 것은 아니고 선물용으로 샀는데 사용감을 물어보니 악건성인 자기에게 잘 맞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정말 제가 애정하는 제품입니다. 아비브의 스폿 패드입니다. 이거 붙이고 메이크업을 준비하면 그렇게 화장이 쫀쫀하게 잘 붙습니다. 그리고 밀착력이 정말 좋아서 잘 떨어지지도 않고 성분이 순한 건지 정말 좋습니다.
이건 처음 사본 청귤세럼입니다. 효과가 좋은 건지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길래 써보자 싶어서 처음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 짜보고 제형이 특이해서 놀랐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얼굴에서 광이 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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