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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여름 정기세일이 시작되었습니다.
트롤리가 이케아만 좋은지 알았는데 자주의 트롤리도 다양하고 저렴하고 좋아 보였습니다.
계절에 상관이 없는 물건들은 모두 10프로씩 할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나무 사각 제품들도 있는데 다 튼튼하고 질이 좋아 보였습니다.
사실 엄마가 생일선물을 사준다고 해서 따라나간 것이었는데 여름 바지를 얻었습니다. 자주는 옷이 다양하고 질이 좋아서 한국의 무지 한국의 이케아 같은 느낌입니다.
잠옷이 매우 다양했습니다. 원단을 만져보니 다 부드럽고 질이 좋아서 자주에서 구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색도 차 스텔톤으로 너무 예뻤습니다.
자주의 속옷들은 다 촉감이 좋습니다. 소재별로 모달 면 등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모달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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