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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랑스 감성의 들꽃 꽃꽂이를 합니다. 자유롭게 사선으로 꽂은 것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냥 내가 원하는 대로 꽂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완성품들입니다.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모두가 다양한 모습으로 담아냅니다.
방풍나무라는 식물인데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옆에서 엄마가 먹어봤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어디다가 두어도 너무 예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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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랑스 감성의 들꽃 꽃꽂이를 합니다. 자유롭게 사선으로 꽂은 것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냥 내가 원하는 대로 꽂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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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나무라는 식물인데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옆에서 엄마가 먹어봤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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