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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같이 화장을 하기위해 청담러비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헬퍼이모님이 가지고 오신 에이브리즈 드레스를 입고 피아스튜디오로 이동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과 여정들이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메이크업도 정말 좋았고 드레스도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었으며 머리스타일도 그리고 스튜디오의 분위기며 작가님이며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악세사리며 웨딩슈즈며 수정메이크업도구이며 모든것을 챙겨와주신 이모님
그리고 각 그레스에 맞게 머리도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이모님은 드레스의 디자인을 보자마자 머릿속에서 이렇게 매치를 해야겠다 생각을 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드레스 3벌과 자유복 2개의 촬영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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