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스타필드 페이페이 메가박스 폴바셋

상큼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태국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페이페이라고 부르는 태국 음식점에 방문을 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자리도 많아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요즘은 항상 제로콜라를 먹고 있습니다.

짜조라는 음식인데 바삭바삭 식감이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이건 탕수육같으면서 탕수육이 아닌 신기한 음식입니다.

저는 역시 한국인인가봅니다. 이게 제일 맛이 있었습니다.

잠깐 쇼핑도 했습니다. 아로마티카에서 머리를 감을 수 있는 비누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하남스타필드 안에 지하 일층에 있는 폴 바셋이라는 카페에 왔습니다. 스타필드는 주말에 너무 사람이 많아서 조용한 카페를 찾기가 힘든데 그나마 조용한 카페인 것 같습니다.

초당옥수수 아이스크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