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엄마를 위한 선물 질스튜어트가방

오늘은 엄마와 병원을 갔다 오는 길입니다.

오늘은 엄마가 병과 싸워서 승리한 날입니다. 그러면 전리품이 빠질 수가 없습니다.

삼성역에 코엑스에 질스튜어트매장을 지나가다가 보았는데 너무 예쁜 가방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패턴도 너무 예쁘고 여름에 매기 좋은 가벼운 가방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 브랜드의 가방을 사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너무나 예뻐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소재도 너무나 다양했고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가 보고 마음에 들ㄷ어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심지어 착합니다. 20만 원에서 40만 원 사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방을 고를 때 가방 먼저 보는 것이 가벼운가인데 이 브랜드의 가방은 다 가벼웠습니다.